스칼렛 요한슨 임신, ‘어벤져스 2 촬영 강행’...‘아기 아빠’는 프랑스 언론인
수정 2014-03-16 00:30:07
입력 2014-03-16 00:27:3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스칼렛 요한슨 임신, ‘어벤져스 2 촬영 강행’...‘아기 아빠’는 프랑스 언론인
스칼렛 요한슨 임신 소식이 화제다.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은 13일(현지시각) "마블의 수장 케빈 페이지가 스칼렛 요한슨 임신에도 대본 수정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빈 페이지는 최근 인터뷰에서 "스칼렛 요한슨 임신 소식을 들은 내 첫 번째 반응은 반가움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반응은 예정된 촬영 스케줄을 좀 변경해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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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칼렛 요한슨/뉴시스 | ||
그는 "하지만 모든 장면이 매우 중요해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관객들은 전혀 모르게 촬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도 이날 영화 '어벤져스2'에 주연으로 발탁된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과 관련, “대본 수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해 6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약혼을 공식 발표하고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칼렛 요한슨 임신, 남편 누군가 했더니…" "스칼렛 요한슨, 임신해도 몸매는 완벽해야" "스칼렛 요한슨 임신, 액션 촬영은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