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시즌 4번째 도움으로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에인트호번은 16일 네덜란드 아른험 겔레돔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28라운드서 비테세 아르험에 2-1로 승리했다.

   
▲ 박지성/뉴시스

이날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앞서 박지성은 지난 2일 고어 헤드 이글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3호 도움을 기록했다.

박지성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29분 데파이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후 박지성은 후반 34분까지 뛰며 맹활약을 펼쳤다.

에인트호번은 이날 승리로 리그 7연승을 기록했으며, 승점 50점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