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민주당+새정치연합’ 당명 확정...약칭은 ‘새정치연합’ 거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간 통합신당의 명칭이 16일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정해졌다. 
 
신당추진단은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을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 보고한 뒤 오후 2시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약칭으로는 새정치연합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안철수 위원장과 김한길 대표/뉴시스 자료사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간 통합신당의 당명과 당 상징색은 16일 오전 11시30분 발표된다.
 
신당추진단에 따르면 발표는 신당추진단 박광온·금태섭 대변인이 맡는다. 앞서 신당추진단 정무기획분과 등은 전날 밤까지 회의를 열고 막바지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추인한다. 이를 통해 제3지대 신당은 창당준비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이후 제3지대 신당은 시도당 창당에 이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