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71 웰터급 새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0 판정승”
수정 2014-03-16 14:13:57
입력 2014-03-16 14:11: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전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33·캐나다)가 옥타곤을 떠난 이후 4개월 동안 공석 상태에 있던 UFC171 웰터급 챔피언에 조니 헨드릭스가 올랐다.
헨드릭스는 16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UFC171 메인이벤트에서 로비 라울러(32·미국)에 3대 0 판정승(48-47,48-47,48-47)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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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UFC 홈페이지 캡처 | ||
헨드릭스는 1, 2라운드를 근소하게 앞서다 라울러의 강펀치에 휘청거렸다. 그러나 헨드릭스는 이를 버텨냈고 5라운드 들어 라울러를 타격과 테이크다운으로 밀어 붙였다.
결국 1, 2, 5라운드에서 점수를 딴 헨드릭스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종합격투기 전적은 16승 2패가 됐다.
현재 웰터급 공식 랭킹 1위인 헨드릭스는 해머 펀치가 강력한 무기다. 생 피에르에게 석패하기까지 6연승 행진을 벌였다.
‘UFC171 조니 헨드릭스 챔피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171 조니 헨드릭스 챔피언, 살 떨리는 경기였다” “UFC171 조니 헨드릭스 챔피언, 챔피언 될만하다” “UFC171 조니 헨드릭스 챔피언, 강력한 펀치에도 끄덕없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