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세먼지 '보통'…“오후부터 비”
수정 2014-03-17 06:52:24
입력 2014-03-17 06:51:3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17일 밤부터 전국 대부분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제주도와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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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CO2 위원회가 주최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캠페인에서 참석자와 경찰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뉴시스 | ||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7.1도, 수원 4.9도, 인천 8.9도, 춘천 1.9도, 강릉 6.2도, 청주 5.1도, 대전 4.4도, 전주 8.4도, 광주 8.2도, 대구 5.8도, 부산 9.7도 제주 9.5도, 울릉도 7.8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8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19도, 대구 21도, 부산 17도, 제주 18도 울릉도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또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 ㎍/㎥)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약간 나쁨' 수준을 유지하다가 오후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밤 대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가 비에 씻겨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