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손여은 밉상 캐릭터 활약에 “시청률 고고~”
수정 2014-03-17 07:42:44
입력 2014-03-17 07:40: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번 결혼하는 여자' 손여은의 밈상 캐릭터 활약으로 시청률이 치솟고 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36회는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0%)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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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 캡처 | ||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은 극중 태원(송창의 분)의 두 번째 아내가 된 채린(손여은 분)의 캐릭터가 화제를 모으면서부터다.
한채린 역을 맡은 손여은은 어느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던 밉상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특히 이날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채린(손여은 분)의 사과에도 태원(송창의)이 이혼 결심을 굽히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15.6%, MBC '황금무지개'는 1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세결여 손여은, 악녀연기 대박이다" "세결여 손여은, 밉상캐릭터 완전 딱이다" "세결여 손여은, 얄밉다 얄미워...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