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경찰 조사 결과 “폭발물 아니다”
수정 2014-03-17 17:09:28
입력 2014-03-17 17:08:46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가운데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과 경찰은 이날 군 폭발물 처리반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개봉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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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뉴시스 | ||
경찰 관계자는 “가방에는 옷이랑 옷걸이 등이 나왔다”며 “탐지견도 폭발물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해체작업 전에 물대포 등을 쏴 가방을 적시는데 이 장면을 보고 일부에서 폭발물이라고 보도를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2시5분께 한 승객은 강남구청역 역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정색 여행 가방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구청역 폭발물 아니어서 다행” “강남구청역 걱정 많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