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시기, 27일 서귀포 첫 꽃망울 여의도 4월15일 절정..."매년 늦어지나?"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2~3일, 지난해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벚꽃 개화시기/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16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나, 벚꽃의 개화시기에 크게 영향을 주는 3월 상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다"며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벚꽃은 27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첫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남부지방은 4월 1일~4월 12일, 중부지방은 4월 7일~4월 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벚꽃의 절정 시기는 서귀포 4월 3일, 남부지방 4월 8일~4월 19일, 중부지방 4월 14일~4월 18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8일에 개화해 4월 15일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벚꽃 개회시기 예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벚꽃 개화시기, 봄은 봄이로다" "벚꽃 개화시기, 매년 늦어진다는데 언제까지 늦어지나" "벚꽃 개화시기, 개화시기보다 절정이 중요" "벚꽃 개화시기, 올해는 함께 걸을 사람이 있었으면" "벚꽃 개화시기, 어디가 가장 좋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