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당직 정지' 표창원, 새누리 시위 속 유유자적 '마이웨이'... "신선하다"
수정 2017-02-02 18:08:44
입력 2017-02-02 18:01:31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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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 ||
지난 1일 본회의에 앞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표창원은 사퇴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손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날 표창원 의원은 시위하고 있는 여당 의원들 앞을 지나가며 의미 모를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그의 웃음을 본 새누리당 의원들은 잠시 당황한 듯 했다. 여기에 이재정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먼저 사퇴하세요"라고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여당의 시위에 대해 야당이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는 것에 한 네티즌은 "이런 진풍경을 언제 다시 볼 수 있겠냐. 여당이 시위하고 야당이 무시하는 것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표창원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승인' 논란으로 당직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