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겸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17일 한 매체는 “과거 ‘해결사 검사 사건’에 휘말렸던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여직원 김모씨가 에이미를 프로포폴 상습투약협의로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출처=JTBC 연예특종 방송화면 캡쳐

이 매체에 따르면 김모씨는 녹취내용과 사실 확인서 등의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고소를 했으며 에이미가 출소 이후 최근까지 시술 등의 목적 이외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씨는 에미미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성형외과 최 모씨 역시 고발했다.

이에 에이미는 “수술을 받은 이후로는 프로포폴을 투약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성형외과 원장 최씨도 “에이미를 받아준 적도 없고 에이미가 온 적도 거의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프로포폴, 어쩌다가...”, “에이미 프로포폴, 사람인생은 참 한순간이네~”, “에이미 프로포폴, 잘 해결 되길 바랄뿐...”, “에이미 프로포폴,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