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민학교’ 제6대 교장으로 임명된 유정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노무현재단은 17일 제6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유정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 노무현 시민학교 6대 교장 유정아/사진출처=뉴시스

노무현재단은 유정아 교장의 인선과 관련 “유정아 교장의 취임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성화에 나선 ‘노무현 시민학교’ 시민 강좌의 문화 예술 영역 확대와 대중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유정아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1997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방송인, 연극, 강사,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또, 그는 ‘조재현의 다락방에서’를 시작으로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2013년 부터 현재까지 연기중이며 집필도서로는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행복한 클라시쿠스’, ‘당신은 상대의 아픔을 보지 못했다’, ‘클래식의 사생활’, ‘마주침’, ‘언제나 지금이 아름다운 여자’등이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정말 다방면에서 활동했네”,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다”,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이런 사람이었구나”,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응원할께요”,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잘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무현 시민학교는 전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사업 일환으로 2009년 8월에 설립됐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