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전북에 3-1 勝 “심판 오심 속 분패”
수정 2014-03-18 23:24:40
입력 2014-03-18 23:24: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중국 광저우가 전북에 승리했다. 전북은 오심 속 아까운 분패였다.
전북은 18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3차전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북은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광저우(승점 7점, 2승1무)에 G조 선두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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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 스포츠 캡처 | ||
광저우는 전반 17분 전북의 측면을 무너뜨리며 선제골을 떠뜨렸다. 광저우는 3분 뒤인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가오린이 헤딩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그러나 전북 이동국은 전반 38분 김남일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 공을 재차 밀어 넣어 만회골을 넣었다.
전북은 후반 12분 광저우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해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주심의 오심이었다.
이후 흔들리기 시작한 전북은 후반 16분 랴오리성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결국 1-3으로 패했다.
‘광저우 전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저우 전북, 전북 정말 아깝다. 열받는다” “광저우 전북 아 짜증나 그게 왜 노골이야” “광저우 전북, 실력이 모자란 거다. 아쉬워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