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 이보영 조승우, 강성진 죽음 뒤 또 다른 범인 실마리 잡아
수정 2014-03-19 05:44:27
입력 2014-03-19 05:41: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신의 선물' 이보영과 조승우가 연쇄살인범 강성진이 살해된 뒤 또 다른 범인의 실마리를 찾아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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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선물' 이보영 조승우 또 다른 범인 실마리 찾아내/사진=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 방송 캡처 | ||
18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 - 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6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연쇄살인마 차봉섭(강성진 분)의 죽음으로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딸 한샛별(김유빈 분) 유괴 사건의 또 다른 용의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은 샛별의 유력한 유괴범이었던 봉섭이 죽은 후에도 딸의 죽음을 두려워했다. 수현은 현우진(정겨운 분)으로부터 봉섭이 기영규(바로 분)의 친엄마인 미미를 죽인 후 다음 날 필리핀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을 알고 또 다른 범인이 있음을 직감했다
수현은 샛별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발생했던 교통사고에 대해 기억해냈고, 그 사고로 죽은 사람이 봉섭임을 알게 됐다. 수현은 이 사실을 동찬에게 알렸다.
동찬은 봉섭을 운송하던 중 일어났던 교통사고의 주범인 트럭 운전사를 찾기 시작했다. 동찬과 수현은 CCTV를 살피면서 트럭 운전사에 대해 조사했고, 동찬은 봉섭을 죽인 오토바이 사나이가 미리 조작된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신의 선물'은 유괴돼 살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김수현과 전직 형사 기동찬이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다루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