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갈라타사라이 2-0 승리 챔피언스리그 8강행...에투 선제골에 케이힐 추가골
수정 2014-03-19 07:08:26
입력 2014-03-19 07:03: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첼시(잉글랜드)가 갈라타사라이(터키)를 꺾고 유럽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1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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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의 개리 케이힐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
첼시는 이날 승리로 통합전적 1승1무를 기록하며 8강행에 성공했다. 공격수로 내세운 에투가 제 몫을 톡톡히 한 경기였다.
반면 갈라타사라이의 드록바는 에투와의 결투에서 무릎을 꿇었다.
첼시 에투는 경기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오스카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에투는 오른발 슈팅으로 갈라타사라이 골문을 갈랐다.
첼시는 전반 42분 케이힐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케이힐은 코너킥 상황에서 존 테리의 헤딩 슈팅을 골키퍼 무스렐라가 막아내자 골문앞에서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첼시는 후반전 들어서도 꾸준한 공격을 펼치며 추가골을 노렸고 결국 첼시가 완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8강행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