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첫 월급' 현대오일뱅크, 특별한 신입사원 환영회
수정 2017-02-14 17:12:25
입력 2017-02-14 17:03:15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미디어펜=김세헌기자] 현대오일뱅크(사장 문종박)는 지난 11일 서울 한 호텔에 신입사원과 부모님 등을 초청해 ‘신입사원 환영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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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입사원들은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문종박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에게 부모님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영상편지가 상영되고, 입사 후 첫 월급이 담긴 봉투를 안기며 큰 절을 올렸다.
문종박 사장은 “품 안의 자식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뜻 깊은 날”이라며 “오늘만큼은 아직 학생신분인 자녀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의 신입사원 환영회는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라는 취지로 201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