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억3800만원' 전주한옥마을 인기비결 '그것이 알고싶다'
수정 2017-02-19 12:52:26
입력 2017-02-18 11:31:17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전주한옥마을이 사상 처음으로 한해 관광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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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2만9231명, 연간 166만9427명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전주한옥마을을 다녀간 관광객은 축제의 계절인 5월과 10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인 7월과 2월에 집중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 관광객의 21.41%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가 214만여명, 30대가 210만여명, 50대가 169만여명 등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355만여명으로 전체의 33.3%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1년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따져본 결과 하루 평균 약 3억3800여만원, 연간 123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