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타이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이 팬미팅 '2014 김수현 아시아 투어 인 타이완'을 위해 21일 낮에 도착한 타이완 공항에는 1,500여명의 현지 팬들과 100여명의 취재진이 운집했다.

   
▲ 김수현/뉴시스

키이스트는 "타이완 공항 측이 안전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100명 이상의 보안요원과 경찰병력을 배치했다"면서 "공항 관계자과 현지 언론마저도 김수현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놀라워했다"고 자랑했다.

입국 직후 연 기자회견에는 애플데일리, 유나이티드 데일리, ETTV, 밍바오 위클리 등 미디어가 대거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은 22일 오후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후 중국 상하이 등지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