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6회 현재 애리조나에 3-0 앞서...반슬라이크 투런, 커쇼는 무실점 호투
수정 2014-03-22 20:04:16
입력 2014-03-22 20:00: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LA다저스 6회 현재 애리조나에 3-0 앞서...반슬라이크 투런, 커쇼는 무실점 호투
LA다저스가 22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6회말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LA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시범경기에서의 부진과 달리 호투를 하며 무실점으로 애리조나 타선을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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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POTV 캡처 | ||
LA다저스 타선은 초반부터 활발했다. 2회초 선취점을 빼내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4회초 1사 1루에서 스캇 반슬라이크가 투런 홈런을 때렸다. 반슬라이크는 3구째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LA다저스는 2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LA다저스 4번 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 웨이드 마일리에게 첫 안타를 얻어냈다.
이어 스캇 반 슬라이크에게 팬스 상단을 맞고 튀어나온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려 무사 주자 2, 3루 찬스를 맞았다.
유리베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1사 주자 2,3루 찬스는 이어졌고 안드레 이디어가 2루 땅볼로 아웃되는 동안 곤잘레스가 첫 득점을 올렸다.
2사 상황에서 엘리스가 변화구를 때렸지만 결국 아웃되면서 LA다저스는 1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한편 LA다저스의 류현진은 23일 호주 개막 2차전 선발투수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11시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애리조나는 다저스의 지역 라이벌로, 류현진은 지난해 상대 경기 방어율 4.65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애리조나의 선발은 지난해 류현진에게 완투패를 안긴 트레버 케이힐이고 류현진을 상대로 14타수 7안타를 때려낸 폴 골드슈미트가 타석에 선다.
지난해 데뷔 시즌 14승 8패 성적을 낸 류현진은 이번 시즌에도 두 자리 승수와 2점대 방어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개막 2차전은 MBC-TV가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