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시즌 5호 도움....은퇴설 일축 “고질적 오른쪽 무릎 통증, 현역생활 지장 없어”
수정 2014-03-23 12:36:32
입력 2014-03-23 12:32: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지성이 최근 불거진 자신에 대한 은퇴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네덜란드 한 언론은 최근 박지성이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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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뉴시스 | ||
이 언론은 “박지성이 에인트호벤 감독과 은퇴 여부를 두고 의논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또 최근에는 박지성이 올여름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이와 관련해 네덜란드 스포츠 전문매체 'NU 스포르트'에 "아직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거취는 올여름이 되면 결정해야 한고 은퇴한다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내 무릎은 경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지금은 은퇴에 대해 생각하기에는 이르다"고 은퇴설을 일축했다.
박지성은 23일 열린 로다 JC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올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하며 PSV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