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 ‘맑고 깨끗한 첫사랑’...‘상큼 신선 드라마?’
수정 2014-03-23 13:25:57
입력 2014-03-23 13:24:4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 ‘맑고 깨끗한 첫사랑’...‘상큼 신선 드라마?’
이상윤 구혜선 주연의 SBS TV 새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엔젤아이즈'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후속 주말 드라마인 엔젤아이즈는 4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맑고 깨끗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나갈 아역 강하늘과 남지현, 그들의 뒤를 이어 12년의 세월이 지난 후,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될 이상윤과 구혜선의 모습이 교차적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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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엔젤아이즈 | ||
'엔젤아이즈'에는 탤런트 김지석(33)과 이상윤(33), 구혜선(30)이 출연한다.
김지석은 신경외과 전문의 ‘강지운’역이다. 남을 배려하고,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남다른 인물이다. 한결같고 변함없는 깊은 사랑으로 박동주(이상윤), 윤수완(구혜선)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김지석은 “의사는 처음 해보는 역할이다. 의사라는 극중 직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책임감 강하고 늘 한결같은 로맨티스트인 강지운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엔젤아이즈'에서 이상윤은 타고난 고운 심성으로 다른 이의 아픔을 살필 줄 아는 응급외과의사 ‘박동주(딜런 박)’ 역을 맡았다. 구혜선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119 구급대의 응급구조사 ‘윤수완’ 역으로 각각 분할 예정이다.
이상윤은 "의사역할이 처음이고 해보고 싶었던 장르다. 첫사랑의 여인을 옆에서 바라보며 지켜주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의 모습과 자신에게 닥친 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 동주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대본을 보면서 감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2011년 3월에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온다. KBS 2TV '꽃보다 남자'(2009)의 극작가 윤지련씨와 5년 만에 다시 만난다.
구혜선이 맡은 '윤수완'은 119구급대의 응급구조사로, 소방서에서뿐 아니라 인근 병원들에서도 알아주는 열혈대원이다. 시각장애인이었지만 안구 이식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119구조대원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구혜선은 "오랜만의 작품이라 설렌다. 극중 역할이 구조대원인만큼 실제 훈련으로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촬영이 리얼할 것이라고 전해 들어서 긴장도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그들의 학창시절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사랑이야기를 1-2회에 걸쳐 담아낼 강하늘-남지현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엔젤아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엔젤아이즈'는 '야왕', '유령'을 연출하면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SBS의 박신우 감독과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집필한 윤지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엔젤아이즈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젤아이즈, 강하늘은 아역이 아닌데?” “엔젤아이즈, 강하늘은 고정시켜줘” “엔젤아이즈, 구혜선의 연기 기대된다” '엔젤아이즈, 이상윤과 구혜선의 만남 기대된다”, “엔젤아이즈, 아역과 성인 배우가 어떻게 이어질 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