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웅 류현진의 발목 부상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LA다저스 류현진은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오프닝 시리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를 펼쳤다.

   
▲ 류현진 발목부상/사진출처=SPOTV 캡처

류현진은 개막 2차전 5회말까지 무실점을 기록, 안타 2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그러나 류현진은 발목 부상으로 5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폴락을 상대하며 초구를 던지고 마운드에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삐끗해 부상을 당한 것이다.

류현진은 폴락을 병살타로 돌려세워 5회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마운드를 떠나는 류현진의 발목을 저는 모습이 야구팬들과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결국 류현진은 5회를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이는 다저스가 6-0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리드하는 상황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류현진을 무리하게 투입시키지 않겠다는 코치진의 의도로 보여 진다.
 
류현진의 마운드는 크리스 위드로가 넘겨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괜찮을까?”,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별 이상은 없겠지?”,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수고많았다”,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잘해줬다”,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멋있었다”,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역시 류뚱~!”, “LA다저스 류현진 부상, 류현진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