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지석, 이광수와의 허당 대결 완승..."그래도 사범대 출신 답다"
수정 2014-03-23 19:51:18
입력 2014-03-23 19:42:5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허당계의 양대 산맥 김지석 이광수를 상대로 두뇌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지석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 퀴즈 대결에서 이광수에 완승을 거두며 허당 이미지에서 벗어날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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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당계의 양대 산맥 김지석 이광수/SBS방송 캡처 | ||
앞서 김지석은 이전 프로그램이었던 'X맨'에서 훤칠한 이미지와는 달리 허당 이미지를 선사한 바 있다. '런닝맨' 멤버들은 김지석의 과거 활약을 기억해내며 그의 허당 끼를 보길 원했다.
이후 퀴즈 대결에서 엔젤아이즈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둔 것에 못내 아쉬워했던 런닝맨 팀은 이광수와 김지석의 번외 경기를 제안했고, 김지석이 그래도 이광수와의 대결에서는 이기지 못할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에서였다.
김지석은 사범대 출신답게 출제 단어를 교사로 선택했고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주인공 어머니가 연주했던 악기를 맞히는 문제에서 풍금이라고 답하며 이광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허당 김지석, 그래도 사범대 출신답다”, “‘런닝맨’ 허당 김지석, 이미지 탈피 가능할까?”, “‘런닝맨’ 허당 김지석, 그런건 기억하고 있었네”, “‘런닝맨’ 허당 김지석, 재밌다”, “‘런닝맨’ 허당 김지석, 이런걸로도 이미지 쇄신이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