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까마득한 후배조교에게 기합과 질책받아
수정 2014-03-23 20:03:28
입력 2014-03-23 20:00: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현역 시절 '악마의 조교'로 악명을 떨친 천정명이 까마득한 후배조교에게 톡톡한 망신과 질책을 당했다.
천정명은 23일 방영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순간부터 불꽃조교로 알려진 김준혁 병장에게 강도높은 기합과 훈육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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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시절 '악마의 조교'로 악명을 떨쳤던 천정명이 7년만에 신병교육대에 재입소했다. 그는 입소순간부터 까마득한 후배조교한테 기합을 당했다. | ||
천은 신병교육대 정문에 들어서는 순간 한참 후배인 김병장에게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김준혁 조교는 굳은 표정으로 "동작 그만, 지금 웃깁니까?"라며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천이 아무리 7년전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깐깐한 조교를 했어도, 후배 조교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신참처럼 대우한 것. 순간 천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천정명은 "이거 적응이 안되겠다"고 실토했다.
천정명은 왼쪽손에 보호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입소전 영화에서 액션신을 촬영하다가 왼쪽 팔의 인대가 늘어난 것. 그는 6주간 보호대를 착용해야 함에도 입소를 강행했다. "시청자와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