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윤다훈- 김민희, 된장으로 피어난 사랑?...분내에 '아찔' 폭소
수정 2017-03-02 23:06:01
입력 2017-03-02 22:59:38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
||
| ▲ 사진=방송화면 | ||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12회에서는 이원수(윤다훈 분)가 주막집 권씨(김민희 분)의 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원수는 아이들이 자신이 권씨에게 산 화장품을 바른 뒤 화장독이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는 곧바로 권씨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가는 도중 뜻하지 않은 충돌이 있었고 이에 권씨는 이원수의 상의를 벗겨 된장을 발라주기 시작했다.
옷을 벗은 채 마주한 이원수와 권씨는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큰 웃음을 줬다.
사심이 가득 드러나는 권씨의 손길에 이원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권씨의 분냄새에 황홀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자막을 통해 권씨가 훗날 이원수의 첩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코믹한 장면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다훈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높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주막집 권씨의 등장으로 사임당이 어떤 고난을 겪고, 이겸과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