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춘래불사춘' 강풍에 체감 뚝…오후부터 눈·비
수정 2017-03-06 18:51:54
입력 2017-03-06 15:02:00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6일 오늘 전국 다시 추운 날씨 보이고 있다. 오후 들면서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 지역에서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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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도 차가운 기온 계속 머물겠는데,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오후 늦게부터 경기남부와 충청도에는 눈이 오겠고, 그 외 서울 인천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간간이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으니 이 점 유의해야겠다.
오늘 우리나라는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 여전히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는 건조한 만큼 작은 불씨 관리도 잘 해야겠다.
오후 기온 서울 인천 3도, 청주 대전 전주 4도에 그치겠고, 대구 부산 울산 8도 정도 전망된다. 내일은 전국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낮아지겠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최대 4.5m로 높게 일겠는데, 오늘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까지 칠 것으로 예상되니 주의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