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했다는 이유로 흉기 휘두른 20대 중국동포 구속
수정 2017-03-06 20:03:57
입력 2017-03-06 21:1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중국동포가 붙잡혔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에 따르면 A씨(28)는 지난 2월 28일 오후 11시 30분쯤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 인근에서 40㎝ 길이의 흉기를 휘둘러 중국인 지인 B씨(25)를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현장에서 도주한 A씨는 범행 다음 날인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거됐다.
현장에서 도주한 A씨는 범행 다음 날인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거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자신에 대해 질이 나쁘니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고 지인들에게 말하는 것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씨는 흉기를 막는 과정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씨는 흉기를 막는 과정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