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한 자리에...여야 서울시장 후보도 모두 참석
수정 2014-03-26 10:38:56
입력 2014-03-26 10:38:1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한 자리에...여야 서울시장 후보도 모두 참석
천안함 사건 4주기인 26일 여야 지도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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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2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 참석에 앞서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뉴시스 | ||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한길·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대회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정의당에서는 천호선 대표가, 통합진보당에서는 오병윤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이 천안함 용사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4 지방선거 예비후보들도 행사를 찾아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특히 여야 서울시장 유력 후보들이 모두 참석,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김황식·이혜훈·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을 비롯해 박원순 현 서울시장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