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이 화제다.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에반스는 동료배우 스칼렛요한슨에 대해 “마치 남매같다”고 말했다.

   
▲ 영화 '캡틴 아메리카' 스틸컷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의 주인공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극 중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묻자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또 “스칼렛요한슨과 이제까지 네 작품을 함께 했다. 카메라 밖에서도 긴 시간을 함께 한 사람과 출연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블랙 위도우는 거짓말이 직업이지만 캡틴은 그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들이 다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면 둘의 관계는 더욱 흥미로워진다”고 영화를 설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칼렛요한슨, 진짜 예쁘긴 해” “스칼렛요한슨, 크리스에반스와 친하구나” “스칼렛요한슨이랑 크리스 에반스가 네 작품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