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준영, "여자 사랑하면 현찰 질러야"....여자가 해선 아될 3가지는?
수정 2014-03-27 00:33:42
입력 2014-03-27 00:31: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라디오스타’ 정준영이 엉뚱한 연애관을 공개해 눈기를 끌었다.
정준영은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남궁민, 홍진영, 장우영, 박세영 등 '우리결혼했어요' 출연진들과 함께 나와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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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여자 사랑하면 현찰 질러야"/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
정준영은 이날 여자를 사로잡는 비법으로 '현찰 지르기'(현질)라고 주장했다. 정준영은 “이미 사랑하는 남녀 사이라면 더 이상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이 없다"며 "그때의 사랑표현법이 현질이다. 뭐든 사주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세영이 “현찰 지르는 남자가 좀 별로”라며 고개를 젔자 정준영은 “얼마 전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피트에게 섬을 사줬다는 기사를 봤다. 진정한 사랑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섬을 사줄 수가 없다”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영은 또 MC들이 여자가 하면 안될 것으로 주식 펀드 사채를 꼽은 이유를 묻자 "주식해서 잘된 사람 못봤다"며 "여자친구의 주식이 잘 안되면 남자 친구 입장에서 빌려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준영의 독득한 연애관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준영 현질, 솔직하네" "정준영 현질, 4차원 포스가 나네" "정준영 현질,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나?" "정준영 현질, 노골적으로 하는 것은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