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현아 이상형, 이소라 가요광장, Mnet '비틀즈코드3D'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아는 26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슈퍼스타 스페셜’에 포미닛 멤버들과 출연해 각자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포미닛 현아가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불량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사진=Mnet '비틀즈코드3D' 방송 캡처
 
현아는 “나랑 잘 맞고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며 “딱 봐서 좋아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래 지켜봐야 좋아지는 스타일인데 나랑 맞는 분이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허가윤은 “아무리 나를 좋아해 줘도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서 “적극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다. 내가 적극적이지 못하니까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존경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어야 하고 바람기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미닛 멤버들의 답변을 들은 DJ 이소라는 “지현같이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연애를 많이 해 본 사람이다. 느낌을 말하는 것은 연애를 많이 안 해본 사람”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현아는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 출연해 방송도중 립스틱을 덧칠하는 등 불량한 방송태도로 빈축을 샀다.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토크 중 연신 테이블에 엎드리거나 늘어져있는 등의 나태한 태도를 보였고, 급기야 얘기 도중에 립스틱을 덧칠하는 모습까지 보여 "현아 이제 떴다는 거냐" "선배들 앞에서 태도가 너무 한거 아니야" 등의 빈축을 들었다.
 
현아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현아 이상형 고백, 도대체 어떤 느낌?” “현아 이상형 고백 결혼 일찍 못하겠네" "현아 이상현 고백, 제일 어려워" "현아 이상형 고백, 너무 애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