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이 자신의 가상 부인 박세영과 가수 정준영의 궁합테스트에 질투를 폭발해 웃음을 줬다.

우영은 26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우리 결혼 했어요-진실 혹은 거짓' 특집에서 남궁민, 홍진영, 정준영, 박세영 등과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 우영, 정준영-박세영 궁합테스트에 질투폭발/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가상 부인인 정유미가 드라마 촬영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지 못한 정준영은 남궁민, 홍진영 커플과 장우영, 박세영 커플 사이에 외로움 섬이었다.

MC들은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보여줬던 커플 궁합테스트를 제안했고 장우영-박세영 커플은 모든 문제에서 서로 틀린 답을 했다.

MC 윤종신이 동갑내기인 정준영과 박세영에게 궁합테스트를 해 볼 것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5개 문제중 3가지에서 일치해 80%의 일치율을 보였다.

장우영은 정준영과 박세영이 일치되는 답을 내놓을 때마다 분노를 억누르며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국진은 정준영 박세영의 궁합테스트 결과를 거론하며 "우영씨 어쩜 이럴 수 있죠"라고 약을 오렸고, MC 김구라는 "여행지에서 아내가 다른 남편과 눈이 맞아 배신하는 배신 코드를 넣어가지고 아침 드라마 시간에 '막장 판 우결'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