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의 화사한 봄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매거진 잇파우치(it pouch)는 26일 4월호 표지 모델로 남규리와 진행한 ‘에코&네추럴’이라는 주제의 로맨틱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 남규리 봄 화보/사진=나무엑터스

화보 속 남규리는 하늘거리는 웨이브 머리에 화사한 봄 메이크업, 따뜻한 봄 컬러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봄 화보는 남규리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심플한 메이크업을 선택했고, 피부가 워낙 좋아 단 10분 만에 메이크업이 완성됐다고 한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사실 남규리가 인형 같은 외모로 유명해서 새침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촬영 내내 솔직하고 털털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다들 푹 빠졌다"고 말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규리는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사람들에게 항상 예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사람 좋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이어 "연기도 연기지만 먼저 좋은 언니, 동생 그리고 좋은 선후배로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또 "엄청난 대스타를 꿈꾸기보단 그 자리에서 빛나는 배우로 기억될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고 연기관을 밝혔다.

남규리는 박기웅과 3D 옴니버스 영화 '너를 봤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규리 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봄 화보, 정말 아름답다" "남규리 봄 화보, 진짜 봄이 왔네" "남규리 봄 화보, 진짜 인형 같애" "남규리 봄 화보, 청순한 매력 좋다" "남규리 봄 화보, 봄을 몰고 온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