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해외별장 자금 의혹 “역외 탈세 세무조사서...”
수정 2014-03-27 22:00:51
입력 2014-03-27 21:58:4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말리부 해변 별장 구입 자금에 대한 불법 의혹에 휩싸였다.
27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서는 이수만 대표가 역외 탈세와 관련해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LA 인근 말리부 해변에 사들인 별장에 대해 불법 자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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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 1TV 뉴스9 캡처 | ||
KBS에 따르면 해당 별장의 가격은 480만 달러이며 이수만 대표가 서류상 회사와 공동으로 별장을 매입했다.
이수만 대표가 수십억 원대의 호화 별장을 서류상 회사 명의로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동 명의인 ‘보아발전유한공사’가 SM의 홍콩계열사 주소와 같다면서 SM 측이 자금을 쓰도록 돈만 대준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이수만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표명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