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재욱, "미국서 지주막하출혈 수술로 5억원 나와" "다 줄 수 없어 협상중"
수정 2014-03-28 08:11:17
입력 2014-03-28 08:08:3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안재욱이 미국에서의 지주막하출혈로 인한 막대한 수술비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욱은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신성록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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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욱 "미국서 수술비가 5억원 나왔는데 협상중"/사진=tvN '현장토크 택시' 방송 캡처 | ||
안재욱은 이날 1년 전 여행차 갔던 미국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하게 됐던 아찔했던 순간에 대해 설명했다.
안재욱은 "병원비가 45만 불이 나왔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45만 불은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5억 원에 달한다.
안재욱은 이어 “그걸 그 자리에서 낼 수는 없었기 때문에 일단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병원 측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미국 병원이 이상한 것이 한국 병원은 병원비가 책정이 되어있는데 거기는 흥정문화가 있더라"며 "깎을 수도 있었다. 일시불로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그러면서 “미국 법 쪽에 계신 분과 이야기해본결과 그런 돈을 낼 수는 없다고 판단, 아직도 병원비를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생명과 바꾼 금액이기 때문에 병원비를 논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살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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