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30일 새 외국인 투수 에버렛 티포드(30)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인 티포드는 직구 최고구속이 150㎞인 좌완투수다.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운영 능력이 장점이다.

LG는 연봉 50만 달러와 성적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6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12라운드에 지명된 티포드는 메이저리그 통산 45경기에 출전했으며 3승5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54승35패 평균자책점 3.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