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박주호 “무난했다, 평점3”
수정 2014-03-30 11:56:03
입력 2014-03-30 11:55: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팀의 완승을 이끈 구자철(25)과 박주호(27·이상 마인츠)가 독일 언론으로부터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29일 밤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소속팀FSV 마인츠05와 FC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13~2014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 각각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3-0 완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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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철/뉴시스 | ||
특히 구자철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요하네스 가이스(21)의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이자 지난 1월 마인츠 이적 후 첫 도움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후반 40분에 교체돼 나갔고, 박주호는 풀타임을 뛰었다.
반면 마인츠에 0-1로 끌려가던 전반 30분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된 홍정호는 경기 종료까지 60분을 뛰었지만, 팀은 패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구자철과 박주호에게 각각 평점 3점을 부여했다. 빌트의 평점은 1~6점으로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홍정호는 4점에 그쳤지만 아우크스부르크 선수들이 대부분 4점을 받은 만큼 실망할 정도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