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버나드박, 역대 최고점 299점 기록.."박진영만 아니면..."
수정 2014-03-30 18:13:36
입력 2014-03-30 18:12:4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K팝스타3' 버나드박이 최고점을 기록해 화제다.
버나드박은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리차드 막스의 '라이트 히어 웨이팅'을 열창해 역대 최고 점수인 29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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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3' 버나드박, 최고점 299 기록/사진출처=SBS방송 캡처 | ||
유희열은 "남자를 보면서 눈물이 글썽거리는 것은 처음이다. 말을 길게 하지 않겠다"며 100점을 줬고 박진영은 "버나드가 이렇게 노래하는 날은 이길 수 없다. 딱 자기 감성이 걸리면 목소리와 울림은 급이 다르다.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다. 감성이 연결됐냐 아니냐 차이인 것 같다. 첫 소절을 부르면 딱 안다"고 100점에서 1점을 뺀 점수를 줬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버나드박에게 가장 짠 점수를 주고 안 좋은 소리를 많이 한 심사위원인 것 같다. 오늘 무대는 시작부터 한 방을 날렸다. 노래를 듣는 내내 리차드 막스가 와서 노래를 불러도 이런 감동은 없을 것 같았다"고 감격하며 100점을 줬다.
이로써 버나드박은 총점 299점을 받았다. 40%를 차지하는 시청자 문자 투표가 남았지만 버나드박의 톱3는 유력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3' 버나드박, 대박 299점 이라니”, “'K팝스타3' 버나드박, 역시박진영은 그렇게 튀고 싶은가?”, “'K팝스타3' 버나드박, 박진영만 아님 만점이자나”, “'K팝스타3' 버나드박, 짱이다”, “'K팝스타3' 버나드박, 진짜 나도 눈물이 날뻔했다”, “'K팝스타3' 버나드박, 니가 짱이다 버나드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