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최종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수정 2017-04-03 16:24:54
입력 2017-04-03 16:17:36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창립 10주년 맞아 제2도약 원년의 해로" 포부 드러내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이스타항공이 최종구 신임 대표이사를 3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64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순천고와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케이아이씨 전무를 거쳐 2013년 2월부터 이스타항공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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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까지 이스타항공 자회사인 공항여객서비스 회사인 이스타포트 대표를 함께 맡아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스타항공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경영진도 대폭 보강했다. 이스타항공은 손두상 부사장, 조필제 부사장을 새롭게 영입, 해외노선 확대 및 전략적 영업 활동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손 부사장은 연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후 아시아나항공 시드니 지점장, 서울여객 지점장, 한국지역본부 본부장(상무)을 거쳐 BK여행사 대표를 역임하는 등 현장 영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조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대한항공 영업계획실, 일본노선 팀장,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상무) 등으로 근무하며 영업기획 및 노선운영 등 영업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쌓아왔다.
최 신임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제2의 도약 원년의 해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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