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상무 대장암 3기 투병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상무 소속사에 따르면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오는 11일에 수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상무와 유세윤이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을 찾는 모습을 봤다는 목겸담이 올라온 바 있다.

유상무 대장암 3기 투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ong**** 세상에...수술 잘되길 바랍니다" "dksh**** 완쾌하시길" "sehf****무조건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고 꼭 빨리 나으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완치하세요 힘내세요" "777t**** 아직 젊은나인데 3기라니...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mcpa**** 스트레스 진짜 무섭다" "wlsw**** 수술 잘 받으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