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프로듀스101 시즌2' 시청자들 "공정한 승부 아니다 vs 존중받을 가치 있다"
수정 2017-04-08 11:32:12
입력 2017-04-08 11:28:25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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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캡처 | ||
뉴이스트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흑자를 내지 못해 앨범을 내달라는 말을 회사에 못한다"며 "오죽했으면 데뷔를 했는데 나왔겠느냐"고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잇따랐다. 어떤 시청자는 "솔직히 여기 나온다는 결정 하나만으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oin*****)"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또 다른 시청자는 "반칙일 수 있다. 투표로 경쟁하는 룰에서 팬덤이 있는 상태로 시작 하는 건(loz*****)"이라는 다소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이유에 대해 뉴이스트 멤버들은 "해체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희 회사에서 아이오아이가 된 친구도 두 명이 소속돼 있고, 부러웠다. 아이오아이처럼, 그리고 세븐틴처럼 돼 보고 싶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