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유출 된 공룡화석 본국 반환
수정 2017-04-09 10:42:59
입력 2017-04-09 10:43: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몽골에서 불법반출 돼 우리나라로 유입됐다가 검찰에 압수된 몽골 공룡 화석이 몽골로 반환된다.
9일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에 따르면 검찰이 압수한 몽골 공룡화석 11점을 몽골 정부에 반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7000만 년 전, 전 세계에서 몽골 고비 사막에만 살았던 대형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 등 지난 2014년 국내로 불법 반출된 화석 11점이 몽골로 돌아가게 됐다.
우리가 정부 차원에서 외국 문화재를 피해 국가에 반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몽골 정부는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높이기 위해 공룡 화석을 우리나라에 장기 임대하기로 했다.
공룡 화석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쯤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9일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에 따르면 검찰이 압수한 몽골 공룡화석 11점을 몽골 정부에 반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7000만 년 전, 전 세계에서 몽골 고비 사막에만 살았던 대형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 등 지난 2014년 국내로 불법 반출된 화석 11점이 몽골로 돌아가게 됐다.
우리가 정부 차원에서 외국 문화재를 피해 국가에 반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몽골 정부는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높이기 위해 공룡 화석을 우리나라에 장기 임대하기로 했다.
공룡 화석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쯤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