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특별수사 본부는 우 전 수석을 지난 6일부터 7일 까지 17시간 동안 피의자 신문 조서와 수사 내용 등을 검토한 결과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검찰 특별수사 본부는 우 전 수석을 상대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를 들어 9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네티즌들은 “ss****** 이제 다왔다” “tn****** 진실은 밝혀진다” “koo0**** 국민은 다 알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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