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연장…20일 개통
수정 2017-04-13 15:41:48
입력 2017-04-13 14:31:01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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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연장사업 개통식에 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 철도 운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은 현재 종점역인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역을 잇는 노선으로 총연장은 7.98㎞이고 정거장은 6곳이다.
이에 따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규모가 34개역(32.5km)에서 40개역(40.48km)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량은 8량 1편성이며, 출퇴근시간 4~4.5분, 평시 6~6.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기존 종점인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의 이동시간이 버스로 27분 이상 소요되던 것이 도시철도로는 14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돼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