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은 극장가, '아빠는 딸' 가족애·공감 필두로 '관심집중'
수정 2017-04-16 11:37:26
입력 2017-04-16 11:26:40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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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 ||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딸인 원도연(정소민)과 아빠 원상태(윤제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 감동과 웃음을 모두 담아낸 가족코미디극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둔 기독교의 정신과 이 작품이 일맥상통하는 까닭인지 많은 관객들은 자극적인 소재보다 '아빠는 딸'을 더욱 찾고 있는 분위기다.
또 외화의 강세 속 '아빠는 딸'은 홀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어 한층 응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아빠는 딸'은 전국스크린 501개를 통해 일일관객수 8만 3,474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0만 991명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