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노사, 작년 임금 2.0% 인상 최종 합의
수정 2017-04-18 16:32:17
입력 2017-04-18 16:22:31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KEB하나은행 노조는 사측과의 2016년 임금협상에서 지난해 임금을 전년보다 2%(총액 기준) 인상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KEB하나은행 노동조합은 18일 “지난해 임금과 관련해 총액 임금의 2% 인상에 합의했다”면서 “임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행원B(6급) 직원의 임금은 4.0%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또한 2016년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월급의 100%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옛 하나은행 성과 배분 기준으로 2017년 이후 성과배분 제도안에 합의했다.
KEB하나은행 노동조합은 18일 “지난해 임금과 관련해 총액 임금의 2% 인상에 합의했다”면서 “임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행원B(6급) 직원의 임금은 4.0%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또한 2016년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월급의 100%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옛 하나은행 성과 배분 기준으로 2017년 이후 성과배분 제도안에 합의했다.
제도안에 따르면 성과에 대해 현금 50%와 우리사주 50% 비율로 지급하며, 직원별로 90~110% 수준에서 차등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매년 1분기 내다.
아울러 승진인사는 상반기에 일정 부분 실시하며, 인사제도 통합 TFT(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인사, 보수, 복지후생 등에 대한 제도 통합안을 3분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승진인사는 상반기에 일정 부분 실시하며, 인사제도 통합 TFT(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인사, 보수, 복지후생 등에 대한 제도 통합안을 3분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