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10kg 감량, '슈스케' 사진 비교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나"...'과거 자신' 벗어

'슈퍼스타K5' 준우승자 박시환의 데뷔를 앞둔 10kg 감량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진과의 비교가 눈길을 끈다.

   
▲ 박시환 데뷔 앞두고 10kg 감량/사진=박시환 페이스북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웃옷을 벗어 만들어진 몸을 과시한 감량 사진은 과거 수수한 청년의 모습과는 극적으로 대비돼 "같은 사람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박시환은 1일 공식 페이스북에 "약속했던 선물을 공개합니다. 곧 나올 첫 번째 미니앨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박시환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준다. 박시환은 특히 데뷔를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반면 과거 '슈스케'에 참여하던 시절 박시환은 하늘색 후드티를 입고 얼굴엔 약간 살이 붙은 수수한 청년의 모습이다.

박시환의 변신에 대해 촬영관계자는 "박시환이 집안 형편상 가수의 꿈을 미뤄둬야 했던 ‘과거의 자신’을 벗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싶어했다"며 "신인으로서 과감한 결정이지만 평생의 꿈이었던 ‘노래하는 삶’을 앞둔 박시환의 노력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시환은 “꿈만 같은 데뷔를 앞두고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기 전에 앞서 맨몸으로 저의 의지와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각오를 전했다.

Mnet ‘슈퍼스타K5’ TOP 10 참가자 중 가장 먼저 데뷔 앨범을 출시하는 박시환은 지난 2월 tvN 메디컬 드라마 ‘응급남녀’ OST ‘그때 우리 사랑은’을 부르며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시환 10kg 감량과 과거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시환 10kg 감량, 의지가 대단해" "박시환 10kg 감량, 상남자 포스가 물씬" "박시환 10kg 감량, 대박이다" "박시환 10kg 감량, 사람이 확 달라 보이네" "박시환 10kg 감량, 같은 사람 맞아?" "박시환 10kg 감량,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