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활동 활발
수정 2017-04-19 18:34:40
입력 2017-04-19 18:33:19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미디어펜=김세헌기자] 효성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마포 본사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
효성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인 혈액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은 지난 2008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돼 올해로 10년째 상·하반기 연 2회씩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헌혈에 참여한 효성 임직원은 6300여명에 이른다.
한편 효성은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년 사랑의 쌀 전달, 사랑의 생필품 후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