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31) 정유미(31) 김새론(14) 주연 영화 ‘맨홀’의 촬영이 최근 마무리 된 것으로 밝혀졌다.

‘맨홀’은 우리가 매일 지나지만 한 번도 관심 두지 않았던 공간으로 맨홀에 신원미상의 남자가 있다는 설정으로 일상 속 공포심을 자극하는 영화다.

   
▲ 영화 '맨홀' 현장 스틸 컷/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도시의 일부이지만 외부와 완벽하게 단절되고 안에 들어가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맨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그린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어둡고 차가운 맨홀에 자기만의 세상을 만든 의문투성이 남자 ‘수철’ 역은 정경호가 맡았다. 정유미와 김새론은 맨홀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여성과 청각장애 소녀를 연기한다.

영화 ‘맨홀’은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