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스칼렛 요한슨, 공개석상서 함부로 가슴 만지작거리는 이 남자 뭐지?...과거 동영상 눈길

최민식 헐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이 골든글로브 시장식 레드카펫에서 남자 사회자에게 가슴을 잡힌 이 영상은 당시에도 논란이 됐다.

   
▲ 스칼렛 요한슨 200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장 동영상 장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6년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레드카펫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미즈라히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오늘 어떤 속옷을 입었느냐”고 물었고 요한슨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미즈라히는 이를 확인하려는 듯 4~5초간 요한슨의 가슴을 만졌다.

이 돌발행동은 논란이 됐지만 아이작 미즈라히가 동성애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단락됐다.

한편, '루시' 제작사인 헐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루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루시에는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등이 출연한다

영화 ‘루시’는 대만을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영화다. 최민식은 ‘루시’에서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이다.

최민식은 예고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스으로부터 복수받는 과정에서 포효하는 신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루시로 나오는 스칼렛 요한슨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면서 한글이 등장해 국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영화 '루시'는 올 8월에 전세계에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의 '루시'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만 봐도 흥미진진"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연기력 돋보여"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포효하는 장면 인상적" "루시 최민식, 영화 기대되네" "루시 최미식 스칼렛 요한슨, 한글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