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내한, 4일 '어벤져스2' 촬영 합류...지난해 7월 설국열차 홍보 이어 두번째
 
할리우드 톱스타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2' 촬영에 합류하기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엔 수백명의 취재진과 팬이 몰려 크리스 에반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짙은 선글래스에 파란색 모자, 검은색 점퍼의 수수한 차림으로 입국장에 등장한 크리스 에반스는 고립돼 잠시 오도가도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2' 촬영에 합류하기 위해 3일 내한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설국열차' 홍보를 위해 입국하는 크리스 에반스/사진=뉴시스


크리스 에반스의 이번 한국 입국은 지난해 7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홍보 이후 10개월 만이다.
 
크리스 에반스는 4일 서울 상암동DMC에서 '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돌입하며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의 절정으로 꼽히는 오는 6일 강남대로 촬영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히어로 군단의 정신적 리더인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는 주연급 출연진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한국 촬영에 함께했다. 함께할 계획이었던 블랙 위도우 역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임신 등의 이유로 한국 촬영에서 빠졌다. 
 
크리스 에반슨의 입국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 에반스 입국, 촬영 기대되네" "크리스 에반스 입국, 인기가 많네" "크리스 에반스 입국, 면도부터 해야겠네” “크리스 에반스 입국, 캡틴아메리카의 한국방문이네 ” "크리스 에반스 입국, 촬영현장을 볼 수는 없겠지?" "크리스 에반스 입국, 한국에 자주 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